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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세먼지 나쁨인데.. 학교 공기청정기는 가동 중단
joneplus (ip:) / 2022-09-16 / 0점 / 조회수 5 추천하기

출처 : 중부일보 - 경기·인천의 든든한 친구(http://www.joongboo.com)


http://www.joongboo.com/news/articleView.html?idxno=363452815



최근 중국발 미세먼지 유입 등의 영향으로 연일 미세먼지·초미세먼지 농도가 ‘나쁨’ 수준을 계속 기록하고 있지만, 정작 경기도 내 학교 곳곳에 마련된 공기청정기 가동은 ‘잠정 중단’ 상태에 있다.


28일 교육부와 도내 각급 학교 등에 따르면 최근 수도권 등을 중심으로 초미세먼지 및 미세먼지 농도가 다시 ‘나쁨’ 수준을 기록하고 있지만, 학교 내 공기청정기는 여전히 멈춘 상태다.


교육부는 등교수업이 순차적으로 진행되던 시기였던 지난 5월 각 교실에 마련된 공기청정기 가동을 자제할 것을 권고한 바 있다. 공기를 순환하는 과정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가 확산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면서다.


그러나 최근 미세먼지 농도가 계속 악화하고 있는 데다가,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로 아이들 등교일수가 늘어나다 보니 일선 현장에서 에어컨처럼 공기청정기도 활용할 수 있는 방안 마련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.


부천 지역 초등학생 아이를 둔 학부모 서모(37)씨는 "아이가 미세먼지 때문에 눈이 아프다고 자꾸 비비는데 이것도 감염 우려가 있는 행동 아니냐"면서 "잠깐이라도 공기 정화했다가 비말 감염 우려가 있을 때는 꺼두는 등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. 에어컨은 틀게 해줬으면서 공기청정기는 그 잠깐도 안된다는 건 말이 안 된다"고 불만을 토로했다.


앞서 공기청정기 자제 권고가 내려졌을 당시 에어컨 역시 실내 공기를 순환시키는 것 아니냐며 사용 금지 논의가 오갔으나, 교육부는 교실 온도가 높아질 경우 아이들이 마스크 등을 만져 오히려 감염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며 교실 창문 3분의 1을 열고 이를 가동할 수 있게 대책을 마련해 발표한 바 있다. 이처럼 공기청정기도 활용 방안 마련해달라는 주장인 것이다.


또 다른 유치원생 부모 하모(35)씨는 "미세먼지 수치는 계속 ‘나쁨’으로만 나오는 데 유치원에 공기청정기를 틀어달라고 부탁했더니 지침이 없어서 못튼다고 하더라"면서 "이건 자제가 아니라 아예 금지 수준이다. 이럴 거면 비싼 돈 주고 왜 들여놨는지 모르겠다"고도 말했다.


이처럼 현장의 불만이 제기되면서 경기도교육청도 관련 대책을 빠르게 내려줄 것을 교육부에 요청한 상황이다. 코로나19 방역 문제가 연관돼있는 문제다 보니 자체 지침을 세울 수 없는 상황이기 때문이다.


이에 대해 교육부 관계자는 "그동안은 미세먼지 농도가 나쁘지 않아 그 필요성이 대두되지 않았지만 최근 다시 농도가 나빠짐에 따라 질병관리청 등 방역 당국 등과 지난주 1차 협의를 진행하고 계속 논의 중"이라며 "빠른 시일 내 공기청정기 사용에 대한 지침을 정리해 현장으로 내려보낼 것"이라고 말했다.


변근아기자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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